최윤진 타운즈 공동대표는 타운카 서비스를 준비하는 동안 주변에서 ‘누가 차를 빌려주겠냐. 차는 빌려주는 게 아니다’라는 우려를 종종 들었다. 하지만 그는 단호한 어조로 “에어비앤비가 처음 출시될 때도 그런 반응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세계적인 숙박 공유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는 말로 타운카 성공을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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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간 차량공유 서비스 ‘타운카’의 운영사인 ㈜타운즈가 11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저 많은 차를 이웃 간에 필요할 때만 공유할 수는 없을까?”
"자동차는 일생의 96%를 주차된 상태로 시간을 허비해요. 차를 빌려줄 수 있다면 차주는 돈을 벌고, 이웃 주민은 믿을 수 있는 차를 값싸고 편하게 쓸 수 있게 됩니다."
차량공유 플랫폼 '타운카'가 ‘스마트앱 어워드 2021’ 회원서비스 분야에서 대상을 받았다. 현대차·기아·LG전자 등 대기업이 주로 수상하는 시상식에서 서비스 출범 두 달째인 스타트업의 수상은 이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