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님!타운카의 새로운 업데이트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기존에는 이웃님이 차량 픽업/반납 때 직접 주행거리를 촬영해야 하는 번거로운 과정이 있었죠.
가끔은 깜박하고 그냥 반납해버릴 때도 부지기수 🥹
주행거리를 직접 촬영해야 하는 것도 귀찮고, 안 하면 내 주행거리를 정확히 알 수 없었어요.
이웃님들의 불편함을 빨리 해소해드리기 위해 기술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주행거리를 트래킹할 수 있는 타운카만의 기술로 트래커가 완성되었어요.
12월 1일 타운카의 모든 차량에 트래커가 설치 되었고, 이웃님이 주행거리를 꼭 촬영해야 하는 부분도 해소하게 되었답니다.
트래커가 나타난 지금!
타운카 주행 요금은 어떻게 책정되나요?
타운카의 주행 요금은 연료비와 거리(km)당 요금의 합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요금에 영향을 미치는 민감한 부분이다 보니 주행거리의 정확한 측정이 필수겠죠?
타운카의 이용요금은 대여 차량의 출고가, 차량의 감가상각률, 파트너의 최소 기준 수익을 반영하여
파트너와 이용하는 이웃님이 모두 Win-Win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답니다.
트래커가 설치되면서 주행거리 촬영을 생략할 수 있게 됐어요.
이제, 이웃님의 선택에 따라 촬영할 수도 있고, 트래커를 믿고 촬영 단계를 넘길 수도 있게 되었답니다.
그럼 두 가지 선택 별 상황을 알아볼까요?
특별한 촬영 없이 픽업이 완료돼요. 주행거리는 트래커가 자동으로 측정해준답니다.
타운카도 이웃님도 서로서로 더블 체크!
사진을 찍을 필요 없이 편리하게 내가 주행한 거리를 측정해주는 타운카 트래커!
하지만 혹-시 내가 탄 거리보다 높게 측정되지는 않을까 걱정 되신다구요? 걱정은 NoNo!
차량 계기판의 주행거리는 바퀴 회전 수를 기준으로 측정합니다.
이에 반해 GPS는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이동 거리를 측정하죠.
사실 두 방식의 차이로 인하여 아주 약간의 오차는 발생할 수 있어요.
그래서 타운카는 이웃님들께서 타운카를 믿고 더욱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트래커로 측정되는 거리가 계기판 측정치보다 커지지 않도록 세팅을 해두었답니다.
어때요, 이제 타운카 트래커에 더 믿음이 가시나요?
이제 걱정 없이, 사진 촬영의 불편함 없이 더 편한 이동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라요. 😊
[After]
직접 사진 촬영할 필요 없이 GPS 기능이 탑재된 트래커가 주행거리를 모니터링해서 자동으로 주행거리 계산!
이웃님의 이동이 자유로워질 때까지 타운카가 함께하겠습니다.
혹시, 이용하면서 불편하거나 개선했으면 했던 점이 있다면 ‘타운카 주민센터’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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