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카, 국토교통부 장관상 받았어요
타운카를 운영하는 ㈜타운즈가 '2026 K-모빌리티 테크 어워드'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어요. 그것도 '공유 모빌리티 혁신' 부문에서요.

안녕하세요~! 좋은 소식 하나 전해드리려고 글을 써요.
타운카를 운영하는 ㈜타운즈가 '2026 K-모빌리티 테크 어워드'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어요. 그것도 '공유 모빌리티 혁신' 부문에서요.

여러 매체에도 소개되었지만, 평소 타운카를 이용해 주시는 분들과 차를 공유해 주시는 차주님들 덕분에 받은 상이라 더 뜻깊게 느껴져 소식을 나누고자 해요. 오늘은 이 상이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타운카가 5년 동안 쌓아온 기록이 어떤 숫자로 증명됐는지 차근차근 풀어드릴게요.
K-모빌리티 테크 어워드(Korea Mobility Tech Awards, K-MTA)는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재정경제부·산업통상부·국토교통부·기후에너지환경부 등 정부 4개 부처가 후원하는 국내 대표 모빌리티 기술 시상식이에요. 지난해 처음 출범해 2026년 올해 2회째를 맞았고, 전동화·자율주행·SDV(소프트웨어 정의 차량)로 대표되는 모빌리티 대전환 시대에 의미 있는 기술 혁신을 이뤄낸 기업과 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해요.

올해 슬로건은 '혁신은 달리고, 미래는 열린다'였어요. EV, 자율주행, 로봇·무인 이동체, 스마트 물류, 항공 모빌리티까지 20개 부문에서 수상 기업을 선정했는데, 타운카는 기아, 현대자동차, 르노코리아, 포드같은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와 함께 이름을 올렸어요. 시상식은 6월 16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어요.

타운카는 이 가운데 '공유 모빌리티 혁신' 부문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어요. 이 상은 사전 리서치로 후보 기업을 추린 뒤 온라인 응모를 받고, 심사위원회가 기술 혁신성·사업 모델·산업 생태계 기여도를 단계별로 따져 최종 20개 기업을 가렸어요. 흥미로운 건, 타운즈만 유일하게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는 점이에요. 쟁쟁한 대기업들과 브랜드들 사이에서, 개인 간(P2P) 카셰어링이라는 새로운 이동 방식이 우리 사회에 안전하게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걸 데이터로 증명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은 거예요.

타운카는 2021년 4월, 국내 최초로 P2P 카셰어링 사업의 ICT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받았어요. 그리고 지금까지도 국내에서 유일하게 합법적으로 운영되는 P2P 카셰어링 플랫폼이에요.
차량을 회사가 직접 사들여 빌려주는 기존 카셰어링과 달리, 타운카는 개인 차주의 유휴 차량을 이웃 이용자에게 합법적으로 빌려주도록 중개하는 '양면 공유 플랫폼'이에요. 그래서 이용자는 이웃의 잘 관리된 차를 합리적인 가격에 탈 수 있고, 차주는 세워두기만 했던 차로 대여 수익을 올릴 수 있어요.

특히 사고율 0.13%는 2023년 전국 자동차 교통사고율(0.65%)의 약 5분의 1 수준이에요. "개인끼리 차를 빌리고 빌려준다니 괜찮을까?"라는 걱정을, 타운카는 객관적인 숫자로 안심시켜 드린 셈이에요.

이런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토교통부는 타운카의 실증특례를 법령 정비 기간 동안 무기한 연장하기로 결정했어요. P2P 카셰어링의 안전성과 사회적 효과가 충분히 입증됐고, 관련 법령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정부가 제도적으로 인정한 거예요.

서비스도 꾸준히 넓어졌어요. 처음엔 하남시의 단일 아파트 단지 안에서만 운영했지만, 단계적 규제 완화를 거치며 지금은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됐고, 서울특별시로의 실증 확대도 추진 중이에요.
타운카는 2026년 6월 기준 플랫폼 회원 25만 명을 돌파했어요. 이 숫자가 의미 있는 이유는, 타운카가 한쪽만 이득을 보는 서비스가 아니기 때문이에요.
이렇게 양쪽 모두가 이득을 보는 모델로 자리 잡으면서, 공유 모빌리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타운카는 P2P 카셰어링 본연의 가치를 사회공헌으로 확장한 사례도 선보였어요. 2025년 한국앤컴퍼니그룹·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한 '차량나눔 2.0' 사업을 기획·실행했는데요. 소외계층에 차량을 기증하고, 그 차량을 다시 타운카 플랫폼에 등록해 수혜자가 스스로 부수입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자립형 사회공헌 모델'이에요. 단순히 차를 주는 데서 끝나지 않고, 그 차가 계속 수익을 내도록 한 거죠.
최윤진 대표는 "이번 국토교통부 장관상은 지난 5년간 묵묵히 안전한 서비스를 만들어온 차주와 이용자, 그리고 임직원 모두가 함께 이룬 성과"라며 "P2P 카셰어링이 법제화되는 날까지 안전과 신뢰의 기준을 계속 높여가겠다"고 전했어요. 이어 "타운카는 차량을 새로 만들지 않고도 도시의 이동 문제와 유휴 자산 문제를 동시에 푸는 모델"이라며 "공유 모빌리티가 자율주행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도록 기여하겠다"고 덧붙였어요.

이번 상은 타운카 혼자 받은 상이 아니에요. 믿고 차를 빌려주신 차주님들, 깨끗하게 타고 돌려주신 이용자분들이 함께 만든 결과예요. 앞으로도 안전하고 합리적인 이동, 그리고 내 차로 수익을 내는 새로운 방법을 더 많은 분들께 보여드릴게요.

25만 명이 먼저 경험한 타운카, 이제 당신 차례예요. 이웃의 잘 관리된 차를 합리적인 가격에 빌리고, 세워둔 내 차로는 부수입까지. 국토교통부 장관상으로 검증된 서비스에요. 지금 앱을 받으면 신규 회원 1만 원 환영 쿠폰을 드려요. 망설일 이유, 하나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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