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타운카 유저 후기 공모전
타운카 유저 후기 공모전이 돌아왔어요. 블로그나 유튜브에 타운카 이용 후기를 올리고 신청폼만 제출하면, 참가만 해도 2만 원, 최대 100만 원 쿠폰을 받을 수 있어요.

타운카를 처음 접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보셨을 거예요. 차주 등록을 고민하시는 분들께서 가장 많이 걱정하는 부분도 바로 이 지점이구요. 개인 간 차량공유는 타운카가 국내 최초로 시작한 사업이기 때문에, 익숙치 않아 불신이 앞서시는 것도 이해해요.
오늘은 차주님들께서 가장 걱정하시는 부분 6가지에 대해 어떤 제도가 어떻게 받아주는지, 상황 별로 차주님께서 취해야 할 조치는 무엇인지 하나씩 알려드리려고 해요.

우선 글을 들어가기 전, 차주님들의 걱정에 타운카가 어떤 해답을 드리고 있는지 간단히 요약해봤어요.
안전한 차량공유 문화를 위해, 타운카는 이미 탄탄한 시스템을 마련해뒀어요. 여기 나온 항목들은 타운카에서 보장해드리는 것들이에요. 아래에서 순서대로 하나씩 짚어드릴게요.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인데요, 내 차로 사고를 내도 골치 아픈데 만약 빌려간 사람이 사고를 내면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보험처리는 어떻게 되는지, 사고처리와 분쟁은 플랫폼이 어디까지 도와줄 수 있는지 걱정되실 수 있죠.
차주님의 마음을 이해하기 때문에, 삼성화재 전용 보험과 안심 보장 제도를 통해 사고 걱정을 날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어요. 가장 궁금하실 수리비, 사고 처리 과정, 기타 손해에 대해 하나하나 알려드릴게요.
먼저 큰 보험부터 설명드리자면, 수리비가 차주님의 보험에서 처리되는 일은 없어요.
타운카는 보험을 둘로 나눠뒀거든요.

유저가 낸 사고는 유저가 가입한 보험에서 처리돼요. 자기차량손해 보장으로 최대 5,000만 원까지 수리가 가능하고, 이 한도를 넘는 금액은 사고 책임이 있는 가해자가 부담해요. 만약 가해자 측에서 금액을 지불하지 않는다면 타운카가 차주님께 선지급(조건부) 후 타운카에서 가해자에게 청구 또는 회수를 진행해요.
당연히, 차주님의 보험료는 오르지 않아요.
이건 많은 분들이 마지막까지 걱정하시는 부분이에요. 수리비가 유저 보험에서 나간다고 해도, 결국 내 보험 이력에 남아서 갱신할 때 보험료가 뛰는 게 아닐까 하고요.
앞에서 보신 것처럼 유저가 낸 사고는 유저 보험으로 처리되는데다, 타운카 전용 보험에는 책임보험 지원 특약이 적용돼 있어서, 유저가 낸 사고로 차주님의 보험료가 할증되지 않아요.

돈이 해결돼도 절차는 남죠. 정비소 알아보고, 견적 받고, 보험사와 이야기하고, 유저한테 돈 받아내는 등 처리해야 할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잖아요.
하지만 차주님께선 신경쓰지 않으셔도 돼요. 타운카가 대신 해드리거든요.
대여 중 사고가 나면 타운카 전담팀이 붙어요. 사고 접수, 제휴 정비소 입고 조율, 수리 진행 확인, 유저에게 비용 청구까지 번거로운 절차를 대행해드려요. 차주님이 사고 시에도 마음 편하게 계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제도를 만들었어요.
수리비도 해결되고 절차도 대신해 준다면, 수리하는 동안 못 버는 수익은 어떡하나요?
먼저 비는 수익은 휴차보상료로 채워드려요. 차가 정비소에 있는 동안은 대여를 못 하니까 그만큼 수익이 비죠. 차주님의 손해를 최대한 막기 위해, 저희가 휴차보상료 제도를 만들었어요.
차량이 돌아온 뒤 24시간 안에 내·외관을 확인해 주세요.

24시간이 지나거나, 그 전이라도 반납된 차량을 운행하시면 이의 없이 검수를 완료한 것으로 추정돼요. 그 뒤에 발견한 손상은 유저의 책임을 묻기 어려워지거든요.
반납 받으셨다면 그날 안에 한 바퀴 둘러보시는 게 가장 확실한 보호 장치예요. 이상이 있으면 차를 움직이기 전에 파손 부위를 촬영하고 고객센터로 접수해 주세요. 타운카가 최선을 다해 도와드릴게요.

”아무래도 남의 차인데, 혹여나 차를 더럽게 쓰는 사람이 있진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실 수 있어요. 물론 대여자도 동네 이웃이다 보니 차량을 의도적으로 더럽히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만에 하나 오염되면 직접 치워야 하나 걱정도 되실 거구요.
걱정 마세요. 타운카는 청결 보장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오염이 확인되면 차주님께 클리닝 비용을 선지급해드려요. 일상적인 세차로는 제거가 안 되는 실내 흡연, 구토, 제거하기 힘든 반려동물로 인한 오염, 심한 음식물 오염과 파손이 보장 항목이에요.
그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유저에게는 클리닝 비용 청구뿐만 아니라 이용 페널티가 함께 적용돼요. 차량을 심하게 오염시킨 이용자는 경고 없이 정지 처리되고, 차량 컨디션에 따라 휴차보상료를 추가로 청구할 수도 있어요.
오염이 발견됐다면 반납 후 24시간 안에, 픽업 전후 사진과 함께 앱으로 접수해 주세요.
픽업 전후 사진을 함께 첨부해주셔야 해요. 실내 오염은 "원래 그랬다"는 주장이 나오기 쉬운 영역이라, 대여 전과 반납 직후 사진이 있어야 보장이 작동하거든요. 차주님의 깨끗한 차량을 원활하게 복구시켜드리기 위해 꼭 필요한 절차이니, 항상 사진을 잊지 말아주세요.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3대보장 안내 페이지의 ‘청결 보장’ 항목을 참고해주세요.

타운카를 운영하다 보면 대여자 분께서 의도치 않게 반납 시간을 넘기거나,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이 생길 수 있어요. 하지만 차량이란 게 한두 푼 하는 물건이 아니다 보니, 혹시 이대로 차를 들고 도망치는 건 아닐까 불안한 마음이 앞서는 것도 당연하구요.
타운카에 차주로 등록하시게 되면, 차량에 부착하는 고성능 GPS 트래커를 보내드려요. 평소 주행거리 측정을 위해 쓰이지만, 부득이한 상황이 생길 시 차량의 위치와 경로를 추적해 안심하실 수 있어요.
반납이 지연된 상태에 유저와 소통이 되지 않고, 강제회수가 필요한 긴급상황으로 판단되면, 타운카가 차량 위치를 확인하고 현장으로 출동합니다. 필요 시 유관기관 신고 등 조치에 들어갈 수 있어요.
반납시간을 넘겨 연락이 두절되는 이용자는 회원 자격 재심사를 받아요. 한 분의 문제가 다른 차주님과 다음 대여자까지 피해를 주니까, 플랫폼 차원에서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어요.
사전 협의 없이 반납이 지연되는 유저에게는 아래와 같은 페널티를 부과하고 있어요.
대여를 연장/변경하기로 협의했다면 앱에서 대여시간 연장과 보험가입을 확인해주세요

만약 협의 하에 유저가 차량을 더 오래 써야 한다면, 반드시 타운카 앱에서 연장 신청과 보험 가입을 완료해야 해요. 채팅으로만 협의하는 경우 대여자가 보험 연장 등의 조치를 까먹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차주님께서 이에 대해 꼭 확인하고 안내해 주시는 걸 권장드려요.

앞에서 오염도, 반납 지연도, 사고도 "유저에게 청구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그 청구를 실제로 하는 사람이 차주님이라면, 결국 피곤한 일만 늘어나는 거죠.
당연히 그런 걱정은 접어두셔도 돼요. 타운카엔 분쟁케어 보장이 있거든요. 미납된 요금이 있으면 차주님께 먼저 지급해드리고, 이후에 채권 추심 등 번거로운 일을 처리하는 건 타운카의 몫이에요.
파손이나 오염, 금지 행위, 반복되는 지연 같은 문제가 생겼다면 타운카 고객센터로 접수해 주세요. 이후 유저 확인, 책임 판단, 비용 청구는 타운카 전담팀이 자동차대여약관 내 분쟁해결기준에 따라 진행해요.
다만 이 보장은 이용자의 과실이 명확한 경우에 적용돼요. 차주님의 관리 소홀로 생긴 분쟁은 제외되거든요. 그래서 접수하실 때 픽업 전후 사진이나 블랙박스 영상 같은 근거 자료를 함께 보내주시는 게 중요해요. 자료가 있으면 타운카가가 훨씬 빠르게 차주님을 도와드릴 수 있어요.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3대보장 안내 페이지의 ‘분쟁케어 보장’ 항목을 참고해주세요.
“사고 이력이나 렌터카 이력 있으면 중고차 시장에서 감가 엄청 먹는다던데, 내가 번 돈보다 감가가 더 크면 손해 아냐?” 이런 걱정이 드시는 건 당연해요. 기껏 열심히 운영했는데 나중에 손실이 더 크면 안되죠.
그래서 타운카는 중고차 감가 보장 제도를 운영 중이에요.
운영해서 번 수익이 감가보다 크면 그 수익은 전부 차주님 몫이고요. 반대로 감가가 더 크면 그 차액을 타운카가 보전해 드려요.
보장 대상의 오픈율/승인율 조건에 대해 궁금하실 수 있는데요, 이건 대여를 아예 받지 않고 운영을 소홀히 한 차주님 대신 정상적으로 차량을 운영한 차주님께 혜택이 돌아가도록 만든 장치에요. 열심히 이웃에게 차량을 대여해준 차주님이 손해를 보면 안되니까요. 차량을 꾸준히 운영하시는 것만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으니 걱정 마세요.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3대보장 안내 페이지의 ‘중고차 감가 보장’ 항목을 참고해주세요.

여기까지는 "문제가 생기면 이렇게 받아준다"는 이야기였어요. 그런데 더 좋은 건 애초에 문제가 안 생기는 거죠.
그래서 타운카는 차량을 빌릴 수 있는 사람인지 시스템을 통해 검증하고 있어요. 그리고 최종적으로 예약을 받을지 말지는 차주님이 결정하실 수 있어요.
타운카에선 기본적으로 만 21세에서 만 70세까지, 운전면허 취득 후 1년이 지난 사람만 대여가 가능해요. 여기서 차주님의 설정에 따라 만 21세 이상, 만 23세 이상, 또는 만 26세 이상으로 대여 가능 연령을 조절하실 수 있어요.
만약 면허가 정지·취소된 상태이거나 정보에 이상이 있으면 예약 자체가 막혀요. 과거에 요금을 미납했거나 금지행위 이력이 있는 이용자도 이용이 취소될 수 있어요.
예약은 요청이 들어오는 것만으로 성립하지 않아요. 차주님이 수락하셔야 계약이 체결돼요.
대여 요청이 들어오면, 유저분의 누적 대여 횟수와 면허 취득 년도 등 차주님께 필요한 정보가 같이 보여져요. 최소한 내 차를 빌려가는 사람이 누군지는 알 수 있는 거니까, 훨씬 안심이 되죠.
그래서 요청이 들어왔을 때 내키지 않으시면 승인하지 않으셔도 돼요. 물론 가능하면 요청을 다 받으시는 걸 권장드리지만, 차주님의 일정이나 개인 사정에 따라 자유롭게 거절하실 수 있는 거예요.
타운카는 차키와 차량을 대면으로 주고받는 방식을 기본으로 해요. 특히 첫 대여자의 경우는 더더욱 대면을 권장드리고 있죠. 예약하신 분이 맞는지 직접 확인하실 수 있거든요.
만약 예약자가 아닌 다른 사람이 차를 받으러 왔다면, 차량 인도를 거부하실 수 있어요. 판단이 어려운 상황이면 고객센터로 알려주시면 돼요.
정리하면 이런 구조예요.
긴 글이었으니 실제로 하셔야 할 일만 모아둘게요. 이 세 가지만 지키시면 나머지는 타운카가 진행해요.


오늘은 차주님들의 걱정을 하나하나 확인해봤는데요, 이런저런 걱정을 제도로 옮겨두고 나면 남는 건 수익이에요.걱정은 타운카가, 수익은 차주님이 가져가세요. 내 차도 등록이 가능한지 궁금하시다면, 아래 배너에서 1분 상담 신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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