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국민당 2명 중 1명은 자차를 이용하지만 아직도 부담스러운 차량 구입. 할부로 차량을 구매해도 매월 나가는 유지비 때문인데요. 그러나 이웃 간 공유 자동차 플랫폼 타운카로 이 부담감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직장인 투잡으로 차량 공유 서비스 타운카를 시작해 매월 꾸준하게 수익을 내고 있는 임재윤 차주의 부업 수익 후기를 소개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회사원에서 직장인 투잡으로 타운카에서 아반떼를 운영하고 있는 차주 임재윤입니다.
저는 주 1-2회 만 차량이 필요했기 때문에 평소 쏘카 같은 카셰어링 서비스를 월 4~50만 원 정도 내면서 이용했어요. 달마다 나가는 돈이 서울, 경기도에 거주하는 평균 직장인 교통비보다 4~5배 정도 많다 보니 차를 살까도 고민을 했지만 차량 할부금에 각종 유지비를 계산해 봤더니 매월 나가는 비용이 부담이 컸어요.
그러다 당근마켓에서 우연히 타운카 광고를 봤어요. 내 차를 빌려주고 수익을 얻을 수 말을 듣는 순간 ‘아! 이거다!’ 라고 생각이 들었죠.(웃음) 저는 제 차량을 이용하는 날보다 노는 날이 더 많았기 때문에 제가 이용하는 시간을 제외한 모든 날에 차량 대여 운영을 한다면 수익이 조금만 나와도 할부금을 충분히 메꿀 수 있겠더라고요.
타운카가 어떤 서비스인지 궁금하다면, 아래 게시물에서 더 자세히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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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생각만 하면 벌써부터 웃음이 나오는데요.(웃음)
저는 새 차 같은 중고 아반떼를 구입했고 그 차로 대여 수익을 벌고 있어요. 타운카 서비스로 3개월 차에 월 70만 원을 벌었습니다! 현재 4개월 차인데 평균 50만 원 정도 꾸준하게 수익이 나고 있어요. 직장인 월급이 크지 않기 때문에 매달 평균 50만원 수익의 체감은 엄청 큰데요. 돈 먹는 하마라고 생각했던 제 차는 이제 돈 버는 애마로 바뀌어 저의 돈 새는 구멍을 막아주고 있습니다 👍
타운카를 알기 전에 차량 구매를 알아봤는데 할부금과 각종 유지비가 부담이 돼서 차량 구매를 망설였어요. 또 첫 차를 사게 되면 세금이 더 부과되기 때문에 사회 초년생한테 진입장벽이 더 높았죠. 결국 이런저런 이유들 때문에 필요할 때마다 카셰어링으로 빌리곤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돈 아까워요. 하지만 타운카를 이용하고 나서 차량을 원할 때마다 이용하지만 수익도 50만 원 이상 생기니 할부와 유지비에 완전히 자유로워지고 마음 편하게 차를 탈 수 있게 됐어요.
저는 카셰어링 이용하시는 분, 차량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에게 타운카를 추천하고 싶어요. 차를 대여해 주는 것만으로도 매월 납부해야 하는 할부금과 유지비를 충당할 수 있는 만큼 수익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타운카로 차량을 저렴하게 구매한 덕분에 어디든 편하게 이동할 수 있으니 삶은 윤택해지고 내가 필요할 때 편하게 수익을 가져갈 수 있어 주위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있어요. 여러분도 차를 가지고 있지만 매일 쓰지 않는다면 타운카를 이용해 수익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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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카는 신차든 중고차든 차량만 소유하고 있다면 누구나 차주로 신청할 수 있는데요. 이번에 소개해 드린 임재윤 차주님의 사례처럼 자동차가 주차장에 방치된 시간이 더 많거나 자동차 구매 및 관리 비용이 부담되는 분에게 직장인 투잡으로 추천합니다.
타운카에는 임재윤 차주님과 같은 투잡을 뛰고 있는 직장인이 상당수 활동하고 있습니다. 타운카 차주로 등록하면 주차장에서 놀고 있는 자동차를 이용해 월 평균 50만 원 가량을 대여 수익으로 벌 수 있어 직장인 투잡으로 딱인데요. 그 뿐만 아니라 자동차 가격의 20%에 달하는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우디 A6를 이용해 타운카 차주 활동하고 계신 한 차주는 세제 혜택만 약 1,200만 원이나 받았다고 합니다. 차량 가격이 비쌀수록 받을 수 있는 혜택도 더 커지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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